이준석

2011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의원 당선 없이 36세 나이에 제1야당 대표가 되었습니다. 그래서 내년부터 들어오는 을해대운에 임인세운은 관성기운을 생해줍니다. 자기들이…